NASA 우주 비행사들의 외계인 만남: 괴짜 음모론자 아닌 진실의 이야기

美 우주비행사들 주장, 최첨단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 통과

 외계인을 믿는 사람들은 종종 괴짜 음모론자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사들 중 일부는 외계인의 실존을 믿으며 지구를 방문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야기는 그저 음모론이 아닌,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서도 통과한 진실된 주장입니다.

1. 에드거 미첼: 달 착륙을 넘어서

▲ 에드거 미첼 Public Domain

 1971년 1월 31일, 에드거 미첼은 NASA의 아폴로 14호로 달에 착륙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그 착륙 이상입니다. 미첼은 달에서 땅에 발을 디딜 때, 영적 체험을 했고,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 그는 외계인들이 핵전쟁을 막았고, 바티칸이 외계 종족의 비밀을 숨겨왔다고 주장했습니다.

2. 고든 쿠퍼: UFO 관측과 외계 비행체

▲ 고든 쿠퍼 Public Domain

 NASA의 첫 번째 유인 우주비행사 중 하나인 고든 쿠퍼는 1951년 독일에서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또한 NASA 근무 중 실험용 공군 기지에서 외계인을 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쿠퍼는 국제연합 회의에서 외계 비행체와 승무원의 존재를 강조했습니다.

3. 데케 슬레이튼: 비행물체 목격

▲ 데케 슬레이튼 Public Domain

 데케 슬레이튼 또한 프로젝트 머큐리의 일원으로, 이후 그는 NASA에서 승무원 배정을 담당하는 고위 간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도 1951년에 UFO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물체는 마치 45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있는 접시처럼 보였다. 카메라가 없었지만 있었다면 사진 몇 장을 찍었을 것”이라면서 “이유가 무엇이든 당시 그 물체는 점점 더 빨리 위로 날아올랐으며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슬레이튼은 1992년 악성 뇌종양을 진단받았으며, 1993년 6월 13일 69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4. 브라이언 오리어리: 외계 문명의 감시

 브라이언 오리어리는 화성 탐사 임무에 참여한 후 외계 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어리는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증거가 많다"며, 우주에서 우리를 감시하던 외계 문명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미스터리와 음모 이론의 세계에서 계속 관심을 끄는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항상 염려해야 할 점은 이야기와 주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UFO와 외계 생명체 주장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주제이며, 논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계인의 실존 여부에 대한 진리를 찾기 위해 미래의 연구와 탐사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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